마물있길래 구경하다가 필드 몹한테 맞아 죽음. 사람살려 마물 비늘이 예뻐서 구경하다가 어글끌리고 도망 풍향계(鷄) 인공지능에게 패배한 것이 처참해서 기록으로 남기다. 품질보고 눈물흘리다가 찍은 건가... 왜 찍었지? ㅋㅋㅋ 파큘님의 보즈야 2인탈것 ㅠㅠ 넘 간지나... 동승자 포즈가 제법... ㅠㅠ아니 운전자 포즈도 제법(ㅠㅠ) 제법 엣지있는 우산포즈. 지인분 목동 세트 보여드리려고 집에서 스샷을... 지하에서 젤 좋아하는 공간이다 흐흫 ~ 이하 6.4인가? 옥좌의 죄인 스포 조금 ~ 더보기 ㅋㅋ 하ㅠㅠㅠ 난데없는 에스티니앙 서비스신에 진짜 깜짝?놀랐다 에스티니앙 싫지는 않아 ㅠㅠ 좋은데(ㅠㅠ)ㅋㅋㅋ 역시... 어둠에 물들어있을 푸른 용기사 시절이 살짝 그리울지도. 태수님이 태클걸어줘서 조금 마음이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