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도 후반을 향해 달려간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프린세스데이 이벤 시작한 줄도 모르고...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모션 그렇게 탐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즈널은 챙기고 싶잖여...
로메언니가 이벤트 있다고 알려준 덕에 아슬아슬하게 악보와 모션 습득했다.
곧 현실에서도 꽃들 피겠구먼...
이번 연도에는 꽃놀이 꼭 가고 말 테다... 벚꽃이든 뭐든
벌써 3월도 후반을 향해 달려간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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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모션 그렇게 탐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즈널은 챙기고 싶잖여...
로메언니가 이벤트 있다고 알려준 덕에 아슬아슬하게 악보와 모션 습득했다.
곧 현실에서도 꽃들 피겠구먼...
이번 연도에는 꽃놀이 꼭 가고 말 테다... 벚꽃이든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