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

game
2023.12.07

 

마물있길래 구경하다가 필드 몹한테 맞아 죽음.

사람살려

 

 

마물 비늘이 예뻐서 구경하다가 어글끌리고 도망

 

 

풍향계(鷄)

 

 

 

인공지능에게 패배한 것이 처참해서 기록으로 남기다.

 

 

 

품질보고 눈물흘리다가 찍은 건가... 왜 찍었지?

 

 

ㅋㅋㅋ 파큘님의 보즈야 2인탈것 ㅠㅠ

넘 간지나... 동승자 포즈가 제법... ㅠㅠ아니 운전자 포즈도 제법(ㅠㅠ)

 

 

제법 엣지있는 우산포즈.

 

 

 

지인분 목동 세트 보여드리려고 집에서 스샷을... 지하에서 젤 좋아하는 공간이다 흐흫

 

 


~ 이하 6.4인가? 옥좌의 죄인 스포 조금 ~

 

더보기

ㅋㅋ 하ㅠㅠㅠ 난데없는 에스티니앙 서비스신에 진짜 깜짝?놀랐다

에스티니앙 싫지는 않아 ㅠㅠ 좋은데(ㅠㅠ)ㅋㅋㅋ 역시... 어둠에 물들어있을 푸른 용기사 시절이 살짝 그리울지도.

 

태수님이 태클걸어줘서 조금 마음이 풀림(?)

 

나도 커리랑 라씨 주게.

 

난과 커리..

내게도 주게...

 

ㅋㅋ제로 귀여워... 모자 꾹 누를 때가 넘 귀여움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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