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game
2022.10.24

삼새님이 밭을 열심히 키워주셔서 집 마당이 허전하지 않다ㅎㅎ 
 

재생 4층 뺑이팟 들어갔다가 금방 카드 먹고 업적 달성~
길었다... 근데 천천히 하니까 그리 힘들진 않았음. 
 
 
그리고 갑자기 하우징에 축음기가 놓고싶어져서 재료를 찾아봤는데 축음판이 100만길어치 하는 것...
13등지를 좀 까야겠다 했건만 13등지는 또 10만길 가까이 되더라고... 
글도 운이 좋아서 먹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13등지 7~8장 정도를 깠다. (2장은 캔 거 나머지는 삼)
진짜 딱 한번만 더 해봐야지.. 해서 깐 마지막 지도에서 축음판이 나온 ㅎㅎ
내가 이겼다 지도를(ㅋ) 
 

 

커르다스 쾌청~
 

폼폼폼 낚시
 
 

심심해서 하우징 마당이랑 외벽을 조금 바꿨다.
이번에 추가된 커르다스 외벽이 부대 지하공방 제작인 줄 알고 서버 건너 지인분 보고 도와달라고 해버린ㅋㅋ (민망)
외벽이 공방 제작이 아니라 걍 제작 템이었고...(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을 왜 못 알아차렸는지)
심지어 지하공방은 이제 소규모 파티 아니어도 제작을 할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한다 (2차민망...) 알려주신 지인분께 감사를... 칠흑 때 파판 느슨하게 했더니 아주 다 까먹어버린 듯 ㅠㅠㅋㅋ
 
여튼 그렇게 모여서 수다 떨다가 지도 팟 분들이랑 삼새님 랍스터 시리즈 뚫기 대장정을 나섰다. 

하우징 마당 손보다가 호박 위치 조정하는데 ㅠㅋ 호박 코스튬을 입혀드리고 만
 
 
 
아래는 부캐 효월 들어와서 기념스샷 남긴 것.
사베네어 섬 출신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신나게 찍었다잉... ㅎㅎ
라자한 너무좋아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4  (0) 2022.11.04
1029  (0) 2022.10.29
1020  (0) 2022.10.20
1015  (0) 2022.10.15
1014  (0) 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