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game
2022.10.12

낚시 퀘 하러 갔다가 날씨가 좋아스 찍음.

라자한 하우징 나와주라(젭알요)

 

 

하지만 울집 하늘잔도..

하늘잔아 넌 최고의 집터야

 

 

낚시하러 갔는데 마물이...

살금살금 쓰니까 안 들키는구나

 

엘피스 정말 예쁘군... 

 

 

만들어 입기

대학생...재킷도 먹고싶어잉 흑흑흑

어째 이번 패치는 지도운이 없는 거 같다 

씨앗 85만... 나머지 재료 15만... 도합 100만길의 화분

좀 비쌌지만 넘흐 만족스러운 ㅎㅎ 파판이 점점 이런 생활감 넘치는 가구들 많이 내줘서 좋아 

 

이번에 가능하면 집터를 안개마을로 바꾸고 싶은데 이번 주에 청약 가능한 중형이 딱 두 곳이라... 고민된다. 어디든 사람 많이 몰릴 것 같아서 가능하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넣어보고픈 마음(...) 안개마을 60번지 땅이랑 이전 리바섭에서 플레이할 시절 살던 땅 윗집 중형... 둘 다 너무 탐나는 자리인 ㅠ_ㅠ

 

요건 부캐 모험가 카드 꾸며봤던 거

부캐도 효월까지 끝내주고 싶은데... ㅋ 멘퀘하기 너무 귀찮다

언젠간 하겠거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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